1. 로니 튜리아프 4년간 17밀리언 계약

-튜리아프가 쿠킹 포일형님 같은 선수도 아니고, 워리어스 경기를 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존재가 떡대+리바운더+에너자이저이자 허슬러 라는걸 아실텐데, 저는 이 계약에 대 만족을 합니다. 어줍잖은 빅맨들 모아 놓는것보다 튜리아프 한명으로 딱 정리가 되는게 마음에 드네요. 무엇보다 워리어스만 만나면 튜리아프가 날라댕겼기 때문에-_-


2. 켈레나 아즈부키 클립스랑 3년간 9밀리언 오퍼쉿에 싸인

-매게티라는 포워드가 왔다고는 하지만... 백업으로 2번 자리는 벨리넬리 단 한명 밖에없습니다. 섬머리그에서 대 활약하는 벨리넬리지만 정작 본 리그에서는 캐치앤 슈터로 활약해야 할텐데, 슈팅 밸런스가 흐트러지면서 쏘는 슛은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아즈부키야말로 내,외곽 괜찮은 탑 벤치 멤버이자 가끔 땜빵 2번 주전으로 나올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조각인데, 메게티, 튜리아프 데려오고 남은 20밀리언+@로 비드린쉬와 몬태를 계약하기 때문에, 앞으로 남는 캡 스페이스의 여유분은 4밀리언 정도라는군요. 고로 3밀리언을 먹는 아즈부키를 놔줄꺼라는 채악의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게티 계약이 그래서 좀 답답합니다. 매게티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몬태에게 부담되는 짐이 너무 커졌습니다. 그렇다고 주전 포인트 가드를 영입 할 순 없는 노릇이죠. 포인트 가드가 매직 존슨이나 게리 페이튼, 제이슨 키드가 아닌 이상...
간단한 예로, 해링턴<->하인릭의 트레이드가 된다고 해봅시다. 하인릭, 엘리스의 백코트에 잭슨과 매게티가 같이 출장 해야 합니다. 배런이 예기치 않게 떠나면서, 메게티의 득점 옵션보다 필요한 부분을 (리바운드, 바디) 채워야 했던 워리어스 입장이였는데, 매게티의 영입으로 유일한 트레이드 조각인 해링턴, 혹은 브랜든 라잇으로 로스터를 손보기가 조금 애매해졌습니다.

-아즈부키는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3. 루이스 윌리암스를 노리고 있는 워리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spn의 marc stein이 보도했습니다.
솔직히 이 루머는 생각 할 것도 없이 그냥 일어났으면 합니다.ㅎㅎ
한 팀에서 뛰는 몬태 엘리스와 루이스 윌리암스라..
05년 클래스 듀얼가드로 탑 1,2위를 달렸었고, 졸업반이 였을 때 서로 맞서 싸운 경기가 espn에서 방영 되기도 했었는데... 나란히 둘 다 2라운드에 뽑히는 눈물나는 드래프트를 경험하고, 몬태가 날라 댕기기 시작 했던 작년에 비해 루이스 윌리암스는 이렇게 묻히나 싶었는데 지난 씨즌 값어치를 보여주기 시작하죠.

배런이 보여 줬던 같은 시너지는 바라지도 않고, 하여튼 몬태와 루이스, 두 개의 탄환의 만남은 흥미로운건 사실입니다. 뒷 일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들의 조우가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하는것으로도 좋으니까 루이스가 워리어스에 와줬음 합니다. 훌훌

여러분의 08/09 워리어스 라인업
비드린쉬/튜리아프
해링턴/라잇/헨드릭스
매게티/랜돌프
잭슨/아즈부키/벨리넬리
몬태/루이스/왓슨

크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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